경제/주식

기릿님의 기사 소개, 오늘의 기업(한국전력)

대리만쥬 2022. 4.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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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릿님의 기사 소개, 오늘의 기업(한국전력)

 

안녕하세요, 대리만족의 주린이 김대리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기릿님의 기사 소개, 오늘의 기업(하나머티리얼즈)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관련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지난번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s://dae-ri.tistory.com/406

 

오늘은 기릿님의 기사 소개, 오늘의 기업(4월 18일 방송) "한국전력"에 대한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보겠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개인적인 투자 공부를 위해 콘텐츠를 정리하고, 취합하는 내용이므로 참고로 활용하여 좋은 투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릿님께서 소개해주신 기업은 "한국전력"으로 4월 18일 NH투자증권의 보고서를 요약한 머니투데이의 기사였습니다. 해당 기사를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NH투자증권은 한국전력이 올해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나, 장기적으로 윤석열 정부의 탈원전 백지화 정책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투자의견은 '매수'였지만, 목표주가는 30,000원으로 하향 제시(기존 33,000원)

2. 1분기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되며, kWh 당 1분기 평균 판매단가는 109원이나, 평균 도매단가가 181원으로 100원 이상 적자를 보며 판매했기 때문이고 21년보다 80% 이상 상승한 석탄과 가스 발전 때문이라는 의견 

3. 또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 등 대외 변수 때문에 석탄과 천연가스 가격이 단기간에 하락하기 어려우나 윤석열 당선인의 원전 강국 강조 및 원자력 발전 중심으로 중장기 전원을 구성할 계획이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원전 증설도 예상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과거 수준으로의 밸류에이션 회복도 가능할 전망

해당 기사는 NH투자증권의 리포트를 요약한 이야기이다 보니 자세한 내용은 증권사 리포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한국전력

 

한국전력 차트(일봉)
출처: 네이버 금융

 

한국전력의 경우 22년 4월 18일 기준, 21,850원이며 시가총액 14조 269억 원, 코스피 24위의 기업입니다. 상장주식수는 641,964,077주에 액면가 5,000원이고 네이버 금융의 펀더멘털로는 PER가 나올 수 없었습니다. 재무제표 요약을 보면 19년부터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0년을 제외하고는 전부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2년 추정 매출액은 65조 9,622억 원(21년 6조 5,748억 원), 영업이익은 -16조 1,226억 원(21년 5조 8,601억 원), 당기순이익은 12조 7,823억 원(21년 7조 852억 원)입니다. 또한 23년 추정 매출액(72조 9,570억 원)은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4조 6,063억 원)은 적자이나 손실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채비율은 19년 186.83%에서 22년 기준 약 302.99%로 재무 안정성은 좋지 않은 편입니다. 현금배당금은 22년 기준 1주당 20원에 현금배당수익률 0.09%입니다.

 

 

 

한국전력 뉴스, 공시
출처: 네이버 금융

 

한국전력의 주요 제품 매출 구성을 보면 전기판매 사업부문이 98.49%인 기업입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15조 9,000억 원, 영업손실은 7조 1,000억 원을 기록할 전망인데요. 이유는 위에서 소개한 것처럼 석탄, 가스 발전단가 때문입니다. 심지어 올해 적자 폭이 20조 원 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있는 만큼 경영 사정 악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재무구조 역시 좋지 못하긴 한데요. 한전의 차입금 규모는 20년 말 5조 1,338억 원이었으나 21년 말 6조 6,627억 원으로 1조 5,000억 원 이상 늘었고 1년 이내 상환해야 할 차입금도 2조 1,149억 원에서 4조 3,842억 원으로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심지어 S&P가 한전에 부여한 신용등급은 BBB-로, 투자 적격 등급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원리금 지급 능력은 있지만 장기적으로 불안한 상태이며 한 단계만 더 하락하면 투자 부적격 등급이 될 수준인데요. 이런 실적 개선을 위해서는 결국 전기요금 이상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하는 만큼 향후에 전기요금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한국전력 목표주가
출처: 네이버 금융

 

네이버에서 22년 최근 3개월 동안 별도로 목표가를 제시한 증권사는 11곳입니다. 매수 관련 의견은 "매수"와 "중립" 의견이 거의 반반이었는데요. 가장 낮은 목표가는 22년 2월 25일 중립 의견을 제시한 미래에셋과 Hold 의견을 제시했던 메리츠의 23,000원이고 가장 높은 목표가는 22년 2월 25일에 NH에서 제시했던 33,000원이나 4월 18일 보고서에서 30,000원으로 하향 제시했는데요. 30,000원이 가장 높은 목표주가였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투자의견 컨센서스의 목표주가는 26,300원이네요. 22년 4월 18일 기준 21,850원이었기 때문에 최저가, 네이버 투자의견의 목표주가랑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아직 남아있지만 한국전력의 주가는 무겁기로 유명한만큼 신중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과거 52주 최고가는 27,450원, 최저가는 20,050원이었습니다. 참고로 4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5 영업일 동안 외국인은 3일을 매수했고, 기관은 1일만 매수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기릿님의 기사 소개, 오늘의 기업 시리즈(한국전력)에 대해 요약해봤습니다. 한국전력의 경우, 계속된 적자에 석탄, 가스 등의 원가는 오르고 있는 안 좋은 상황의 연속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NH투자증권에서 매수의견을 냈음에도 목표주가는 하향 제시를 했는데요. 실적이 이렇게 좋지 않음에도 2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한국전력'의 주가는 정말 무거운 주식인 거 같습니다. 실적이나 호재가 없다 보니 정말 주가가 단기가엔 오르긴 어려워 보이는 만큼 강제적으로(?) 장기 투자가 될 수 있으니 매수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말씀드리는 것처럼 절대 매매를 추천하는 정보가 아니며 참고하셔서 좋은 투자 기업 발굴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블로그는 여기까지 정리하고, 같이 성공투자, 좋은 투자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도 좋은 정보를 가지고 같이 공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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