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

E트렌드의 증권사 리포트 분석(이엔드디, GS리테일)

대리만쥬 대리만쥬 2021. 5. 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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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트렌드의 증권사 리포트 분석(이엔드디, GS리테일)

 

안녕하세요, 대리만족의 주린이 김대리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기릿님의 주식노트 한미 정상회담 수혜주(5월 19일 방송) 북한(대북주) 분야의 2개 현대엘리베이(현대엘리베이터), 현대로템 기업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관련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지난번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오늘은 E트렌드의 증권사 리포트 분석(5월 19일 방송) 중 2개 이엔드디, GS리테일 기업에 대해 공부하고 요약해보겠습니다. 

 

 

 

 

1. 이엔드디

 

출처: 네이버 금융

 

이엔드디의 경우 21년 5월 21일 기준, 27,950원이며 시가총액 2,885억원, 코스닥 333위의 기업입니다. 상장주식수는 10,320,383주에 액면가 500원이고 네이버 금융의 펀더멘털을 보면 20년 PER는 65.25배, 21년 PER는 23.02배입니다. 재무제표 요약을 보면 18년부터 21년까지 매출액, 영업이익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1년 기준 매출액 1,185억원, 영업이익 151억원, 당기순이익 157억원을 달성했습니다. 부채비율은 18년 587.85%라는 엄청난 수치에서 점차 감소하여, 21년 기준 61.65%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현금배당금은 아직까지 없네요.

 

출처: 네이버 금융

 

이엔드디는 환경 개선 촉매 및 2차 전지 소매 전문 기업인데요. 주요 제품 매출 구성을 보면 촉매 시스템이 58%, 촉매가 28.21%로 촉매와 관련된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해에는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77.1% 증가했고 매출도 58.3% 늘어났지만 당기순이익은 25.8%정도 감소한 것을 알 수있습니다. 또한, 올해 1분기에는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0%, 영업이익은 87%나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네요. 물론 이엔드디 관계자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촉매시스템 사업이 활성화되면서 실적 상승 기대감이 높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E트렌드에서는 그린뉴딜 등 정부 정책에 힘입어 상승이 기대됐던 종목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환경개선 촉매, 2차 전지 소재 개발과 제조를 전문하는 기업으로 최근 실적 발표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2분기부터 이연된 매연저감장치 장착 수요 증가와 촉매 관련된 시스템을 통해 매출액이 대폭 상승될 것으로 보인다는 것에 포커싱을 맞췄습니다. 

 

출처: 네이버 금융

 

21년에 별도로 목표가를 제시한 곳은 메리츠 증권 1곳이었는데요. 투자의견 매수로 5월 17일에 목표가를 66,5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직전 목표가인 77,000원보다 -13.64%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5월 21일 기준 27,950원이기 때문에 메리츠의 목표가가 맞다면 상승여력이 많이 남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만큼의 주의도 필요할 것 같네요.

 

 

2. GS리테일

 

출처: 네이버 금융

 

GS리테일의 경우 21년 5월 21일 기준, 36,600원이며 시가총액 2조 8,182억원, 코스피 116위의 기업입니다.  상장주식수는 77,000,000주에 액면가 1,000원이고 네이버 금융의 펀더멘털을 보면 20년 PER는 16.92배, 21년 PER 17.79배입니다. 재무제표 요약을 보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18년부터 21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18년 107.41%에서 상승하여 21년 기준 158.94%입니다. 현금배당금은 20년 기준 1주당 900원, 21년 기준 1주당 890원입니다.

 

출처: 네이버 금융

 

GS리테일의 주요 제품 매출 구성을 보면 편의점이 78.66%, 슈퍼마켓이 14.37%로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메인인 회사라고 볼 수 있는데요. 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는 GS리테일과 GS홈쇼핑의 합병입니다.로 28일 금요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합병 건을 승인할 예정이며, 7월 16일 합병 법인으로 거래가 시작될 예정인데요. 합병 후에 주가가 어떻게 될지 기대가 많이 되네요. GS리테일은 1분기 편의점이 전년 동기 대비 12억원 증가한 418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기타 분야에서 영업이익이 57.7% 감소한 38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합병 후에는 5년간 1조원 투자로 디지털 커머스 강화, IT 및 물류 인프라 구축, 신사업에 투자한다고 합니다. 

 

 

E트렌드에서는 코로나 확산 이후 편의점이 근접 소비 채널로 자리 잡으면서 실적 증가세를 예상하기도 했는데요. 백신 접종 확대, 유동인구 회복과 동시에 일반적으로 편의점 성수기로 여겨지는 2분기 상승세가 맞물려서 편의점 업계는 턴어라운드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또한, 향후 5년간 1조원의 투자를 통해 6개의 물류센터 신축, IT 인프라 구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금융

 

2021년에만 13개의 증권사에서 리포트가 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 투자의견은 매수였습니다. 제일 낮은 곳이 4월 29일에 발표한 삼성의 42,000원이었고 제일 높은 곳은 4월 29일에 발표한 현대차의 53,000원이었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금융의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49,538원이네요. 5월 21일 기준 36,600원이기 때문에 최저가까지도 5,400원, 최대가 까지는 6,400원의 상승여력이 남아있습니다.

 

 

 

 

오늘은 E트렌드의 증권사 리포트 분석 중 2개 기업인 이엔드디와 GS리테일에 대해 공부해봤습니다. 이엔드디의 경우 증권사 리포트의 목표가랑 비교하면 엄청난 상승여력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신중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GS리테일의 경우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의 실적과 합병이라는 모멘텀 등이 있기 때문에 좋아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남혐에 대한 이슈 등을 고려해볼 때 신중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말씀드리는 것처럼 절대 매매를 추천하는 정보가 아니며 참고하셔서 좋은 투자 기업 발굴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블로그는 여기까지 정리하고, 같이 성공투자, 좋은 투자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도 좋은 정보를 가지고 같이 공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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