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주식

염승환 이사님(염블리)의 시크릿 주주(포스코케미칼, 덕산네오룩스)

대리만쥬 대리만쥬 2021. 7. 14. 06:00
반응형

 

염승환 이사님(염블리)의 시크릿 주주(포스코케미칼, 덕산네오룩스)

 

안녕하세요, 대리만족의 주린이 김대리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염승환 부장님의 시크릿 주주 기업시리즈(7월 7일 방송) 대상, KG모빌리언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관련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지난번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s://dae-ri.tistory.com/178

 

오늘은 이사님으로 승진하셔서 호칭이 변경된(축하드립니다) 염승환 이사님(염블리)의 기업 시리즈(7월 9일 방송) 2개 포스코케미칼, 덕산네오룩스 기업에 대해 공부하고 요약해보겠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개인적인 투자 공부를 위해 콘텐츠를 정리하고, 취합하는 내용이므로 참고로 활용하여 좋은 투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 차트(일봉)
출처: 네이버 금융

 

포스코케미칼의 경우 21년 7월 9일 기준, 158,500원이며 시가총액 12조 2,779억원, 코스피 33위의 기업입니다. 상장주식수는 77,463,220주에 액면가 500원이고 네이버 금융의 펀더멘털을 보면 20년 PER는 344.04배이고 21년 PER는 96.33배입니다. 재무제표 요약을 보면 18년부터 21년까지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0년까지 우하향하고 있다가 21년에 다시 크게 성장했는데요. 21년 기준 매출액은 2조 73억원, 영업이익은 1,396억원, 당기순이익은 1,252억원 입니다. 부채비율은 18년 25%에서 소폭 증가해서 21년에는 52% 수준이었습니다. 현금배당금은 20년 기준 1주당 285원이고 현금배당수익률 0.27, 현금배당성향은 61.87%이고 21년 기준 1주당 357원에 현금배당수익률 0.23, 현금배당성향 22.06%입니다.

 

 

포스코케미칼 뉴스, 공시
출처: 네이버 금융

 

포스코케미칼은 주요 제품 매출구성을 보면 에너지 소재부문이 44.23%, 라임화성부문이 30.96%, 내화물부문이 24.81%입니다. 포스코케미칼은 최근 신규투자를 통해 국내 연간 6만t 규모 2차 전지 양극재 공장을 짓는다고 하고 연간 11만t의 해외 양극재 공장 건립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국내에서 유일하게 양극재와 음극재 동시 양산 생산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양극재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47억원으로 236%나 늘었고, 음극재는 519억원으로 26%나 늘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올해 1분기 매출은 4,672억원, 영업이익은 3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 114.4% 증가하여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염승환 이사님께서는 2차 전지 소재 산업 고성장의 수혜를 받고 있는 포스코케미칼은 다른 2차전지에 비해 못오르다가 뒤늦게 올라오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으며 2차전지 주가 급등의 가장 큰 원인은 투자라고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포스코 케미칼이 설비 투자를 계속하는데 2025년까지 양극재 생산을 늘린다는 이야기와 음극재도 같이 하는 매력과 포스코 그룹의 광산 투자를 통한 원자재 조달까지 하는 부분들이 매력적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원자재 조달부터 배터리 제품 생산까지 배터리에 들어가는 모든 원료와 소재를 조달할 수 있다는 점이네요. 다만, PER이 너무너무 높은 것이 단점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앞으로의 실적이 중요하고 숫자만 보면 고평가 되어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워낙 성장성이 좋다 보니까 2차 전지에서 PER 100~200배는 우려할 필요는 없지만 최근 주가가 너무 올라갔기 때문에 쉬어갈 수 있다는 측면에서 현재는 추격매수는 하지 말고 보유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포스코케미칼 목표주가
출처: 네이버 금융

 

21년에 목표가를 제시한 증권사는 총 12곳인데요. 전체적인 투자의견은 매수였지만 12곳 중 3곳은 보유 의견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목표가는 4월 27일에 발표한 이베스트투자의 151,000원이고 가장 높은 목표가는 4월 27일에 발표한 키움과 IBK투자, 5월 25일에 발표한 미래에셋투자의 200,000원입니다. 참고로 네이버 투자의견 컨센서스의 목표주가는 182,167원입니다. 7월 9일 기준 이미 158,500원이기 때문에 최저가는 돌파한 상황이고 투자의견 컨센서스의 목표주가나 최댓값까지는 상승여력이 있어 보입니다. 다만, 염승환 이사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실적과 수치만 봤을 때는 고평가 상황이라는 점도 충분히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덕산네오룩스

 

덕산네오룩스 차트(일봉)
출처: 네이버 금융

 

덕산네오룩스의 경우 21년 7월 9일 기준, 58,600원이며 시가총액 1조 4,070억원, 코스닥 39위의 기업입니다. 상장주식수는 24,010,012주에 액면가 200원이고 네이버 금융의 펀더멘털을 보면 20년 PER는 42.20배, 21년 PER 28.90배입니다. 재무제표 요약을 보면 18년부터 21년까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21년 기준 매출액은 1,840억원, 영업이익은 533억원, 당기순이익은 487억원입니다. 부채비율은 18년 13.75% 수준에서 소폭 감소해서 21년 기준 12.27%네요. 현금배당금은 현재 없습니다.

 

 

덕산네오룩스 뉴스, 공시
출처: 네이버 금융

 

덕산네오룩스의 주요 제품 매출구성을보면 OLED재료가 100%인데요. OLED패널 생산 업체인 덕산네오룩스는 최근 아이폰13 출시 등 스마트폰 업체들의 OLED 패널 채택과 OLED TV 등 내년까지 OLED소재 수요가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면서 덕산네오룩스의 실적도 개선 기대감은 형성되고 있다고 합니다. 22년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생산량 목표치가 연간 100만대라면 스마트폰용 OLED로 환산 시 약 3억대라고 하니, 그 외의 기업들까지 더해지면 엄청난 성장이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로 인해 중소형 OLED 패널 증가도 기대된다고 하네요. 참고로 지난해 4억 5,700만대에서 올해 5억 8,500만대였고 내년에는 8억 1,000만대라고 하니 충분한 성장세를 기대할 것 같습니다. 2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상승한 404억원, 영업이익은 51% 늘어난 117억원을 예상하고 있네요.

 

 

염승환 부장님께서는 삼성전자 OLED 출하량 증가가 전망되고 있고, 소재업체 주가 상승이 가파르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최종 종점은 삼성이 OLED TV를 언제 생산할 것인가가 포인트라고 하는데요. 주가는 올해 가을까지 강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금은 조금 올라서 관망 의견이지만 속도조절을 할 때 비중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덕산네오룩스 목표주가
출처: 네이버 금융

 

2021년에만 12개의 증권사에서 리포트가 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 투자의견은 매수였습니다. 제일 낮은 곳이 6월 16일에 발표한 DS투자의 55,000원이었고 제일 높은 곳은 6월 21일에 발표한 하이투자의 80,000원이었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금융의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64,708원이네요. 7월 9일 기준 덕산네오룩스의 주가는 58,600원으로 이미 최저가는 돌파한 상황이나 최고점이나 네이버 투자의견 컨센서스까지는 아직 상승여력이 있어 보입니다.

 

 

 

오늘은 염승환 이사님의 시크릿 주주(7월 9일 방송) 중 2개 기업인 포스코케미칼,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공부해봤습니다. 2개 기업 모두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포스코케미칼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저는 염승환 이사님께서 말씀하신 실적과 수치가 고평가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큰 것 같습니다. 반면에 덕산네오룩스의 경우 실적은 우상향하고 있고 OLED 관련 증가 등이 예상되는 만큼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 역시도 추가로 공부해서 투자 여부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항상 말씀드리는 것처럼 절대 매매를 추천하는 정보가 아니며 참고하셔서 좋은 투자 기업 발굴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블로그는 여기까지 정리하고, 같이 성공투자, 좋은 투자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도 좋은 정보를 가지고 같이 공부해보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