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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개, 고양이)을 양치질 하는 법 꿀팁 공유

대리만쥬 대리만쥬 2021. 5.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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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강아지, 고양이)을 양치시키는 꿀팁 공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려동물의 양치질 꿀팁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반려동물인 강아지와 고양이도 양치질이 필요하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미국의 수의학 공유 사이트인 펫엠디에 따르면 개나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 중 80%는 2살에 이미 잇몸병을 앓기 시작하고 점점 증상이 심해지면서 3살에 징후가 나타난다고 해요. 16년 여론조사를 봐도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의 73%와 강아지를 기르는 사람의 43%는 한 번도 동물에게 양치질을 해준 적이 없다고 답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반려동물인 강아지나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부상이나 통증을 드러내지 않아서, 전문가가 아닌 보호자들은 발견하기 어렵다고 하는데요. 비전문가들이 발견할 정도라면 이미 치아를 빼야 할 정도로 악화된 수준이라고 합니다. 강아지나 고양이가 중증의 치주질환을 앓는 경우 스트레스로 사회성도 크게 떨어진다고 하니 반려견과 반려묘의 치아 관리 역시 매우 중요한데요. 위에서 말씀드린 수의학 공유 사이트인 펫엠디에서 소개된 반려견과 반려묘의 치주질환 증상과 치아 건강관리 방법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 반려견, 반려묘의 치주질환 증상

 

반려견과 반려묘의 치주질환 증상은 특별한 장비 없이 육안으로도 확인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알려진 징후로는 7가지가 있네요.

 

  • 잇몸 충혈 및 출혈
  • 입 냄새
  • 플라크(이빨에 붙은 하얀 때)
  • 음식이나 그릇에 피가 묻는 경우
  • 침이 끈적한 경우
  • 턱의 한쪽 방향으로만 음식을 씹는 경우
  • 얼굴을 발바닥이나 바닥에 자주 문지르는 경우

 

특히 최근 식단 등으로 반려견과 반려묘의 충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바나나나 고구마 같은 달콤한 간식이 원인으로 많이 뽑히는 데요. 충치가 생기는 경우 마취를 한 후 썩은 치아를 제거하고 레진, 세라믹 같은 충전재로 대체해야합니다. 아무래도 반려 동물이다 보니 특정 부분만 하는게 아니라 전신 마취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고 그렇지 않다면 한 번의 마취에 많은 충치를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 반려견, 반려묘의 치아 건강 관리 방법

 

사람과 마찬가지로 치아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양치질이 제일 중요합니다. 칫솔로 이빨 사이에 끼거나 입안에 남은 음식물을 제거하는 것인데요. 펫엠디에서는 치주 질환을 예방하려면 일주일에 최소 2~3회 양치를 하고, 1년에 1회 동물병원 스케일링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반려동물이 칫솔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보호자와 충분한 교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반려견, 반려묘를 편안하게 앉히고 손가락이나 칫솔 같은 걸로 입술, 잇몸, 치아를 하루에 한두 차례 문질러서 익숙해지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만약 어려워 한다면 동물이 좋아하는 땅콩버터나 고기향 같은 향이 나는 치약들도 있으니 그런 것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것마저 어렵다면 손가락에 거즈나 골무형 칫솔을 끼워서 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반려동물의 칫솔은 사람보다 작고 털이 부드럽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닦으려면 최소 30초에서 1분 이상은 걸린다고 합니다.

 

 

오늘은 반려동물(강아지, 고양이)를 양치시키는 꿀팁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참고로 개와 고양이의 젖니도 생후 4~6개월 사이에 빠지며 성견의 영구치는 42개, 고양이의 영구치는 30개 수준(인간 성인은 약 32개)이라고 합니다. 오늘 블로그는 여기까지 정리하고, 다음 포스팅에서도 좋은 정보를 가지고 같이 공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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